비만 합병증

비만과 독소

몸속의 세포에서 음식을 분해해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 때 산소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에너지원(음식)과 산소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지만 과도한 과식, 폭음 등으로 인해 음식이 과다하게 되면 영양소가 분해되다가 중단되거나 (식적, 담음, 수독) 부족한 산소가 불안정한 상태로 바뀌어몸속에 노폐물, 활성산소가 된다.

비만한 사람은 이런 노폐물과 활성산소가 높기 쉽고, 수독, 담음, 어혈, 숙변 등의 독소가 많다. 이렇게 체내에 생긴 독소 찌꺼기와 활성산소는 세포막을 파괴하고 허약한 세포를 만들게 된다.
독소로 손상된 세포에서는 제대로 지방분해가 일어날 수 없으므로 비만한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독소를 해독하는 작업을 함께 해야한다.

건강을 최상으로 유지하려면 신체내부의 해독기능이 활성화되어야 하지만 비만인은 내장지방이나 혈액속의 탁한 지방때문에 해독기관이 허약해진다. 정상적인 과정이라면 인체 내에서 생긴 독소가 몸밖으로 배출되어야 하지만 그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거나 해독기관의 자체가 허약해지면 몸속 구석구석에 독소가 쌓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독소가 혈액, 림프액, 세포에 들어가게 되면 세포의 기능이 나빠진다.


중요한 해독기관은 장, 간, 폐, 피부, 림프, 신장인데

장의 해독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변비가 생긴다. 가스가 찬다. 방귀냄새가 심하다.
간의 해독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배가 빵빵하다. 속이 메스껍거나 더부룩한 느낌인든다.
폐의 해독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콧물, 지속적인 재채기, 거친호흡.
피부의 해독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피부가 충혈되거나 건조해진다.
림프의 해독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면역력저하, 감기에 잘 걸린다. 피고하고 잘 붓는다.
신장의 해독기능이 이상이 생기면 소변이 뿌옇고, 냄새가 생긴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다.
비만한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해독기관의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업을 함께 해야한다.

 비만한 사람은 잦은 다이어트하는데 잘못된 다이어트는 내장을 허약하게 만든다.
다이어트 중에 식이요법이 잘못되거나 소식을 지속하면 세포활동에 꼭 필요한 영양소까지 안먹게 되는데 이런영양소결핍 다이어트는 간해독의 능력저하, 혈액순환의 저하, 혈액내 어혈 형성, 위장의 담음, 체기. 숙변 형성으로 비건강한 내장기능이 된다.
 특히 심폐기능이 허약해져서 냉증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쉽게 살이 찌는 ‘허증 비만체질’ 이 되며, 소화관의 운동성이 떨어져 음식 진행이 상당히 느려지고 소화기의 온도가 떨어짐으로 인해 소화액이 비활성화되어 음식 분해가 불완전하며 가스가 차고 변비, 부종이 진행된다.
비만한 사람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양소보충과 내장기능을 보강하는 작업을 함께 해야한다.

비만과 부종

땀, 소변, 대변을 통해 노폐물을 포함한 수분을 끊임없이 배출하고 있지만, 완전히 빠지지 않고 남게 되면 쓸데없이 몸 안에 축적되고 이것이 ‘수독 (水毒)’이 될 수 있다.

보통 내장기능이 허약한 기초대사량이 낮은 냉성 체질에서 수분배출을 못하는 경우, 체외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이 인체의 비생리적인 독소로 작용하여 원활한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고, 영양소의 전달을 방해하므로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하루에도 몸무게가 1-2킬로는 왔다 갔다 하는 특징이 있고 지나친 냉방과 찬 음료 등으로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수분대사가 나빠지며, 평소에 냉기를 많이 느끼고 신경이 예민한 여성이 많다.

부종이 있으면 음식은 짜지 않게 하고 식사 전후 1시간동안과 식사중에는 물을 먹지 않도록 하고 물은 식사를 끝내고 한두시간 지나서 혹은 공복에 조금씩 먹되 신장 기능이 약하면 물의 양도 조금은 줄여야 한다.

가장 좋은 운동은 땀을 내주는 운동이다. 혈액순환과 수분대사를 자극할 만한 중, 저강도의 오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권장할만하다. 예를 들어 빨기걷기, 조깅, 댄스,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가벼운 등산 등이다. 사우나나 목욕을 통해 땀구멍을 열어주고 하루에 한번 이상씩 체온을 올려 주는 것 이좋다.

가능한 미네랄과 전해질까지 배출되는 사우나보다는 순수노폐물 및 나트룸, 중금속이 배출되는 운동을 통한 땀 배출이 가장좋다.

생활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7시부터 활동하는 교감신경은 부종을 개선하기 때문에 오전에 교감신경이 작용할 때 수분대사에 도움이 되도록 신체운동을 활발히 하고 식사도 오전 7시에서 11시 사이에 먹도록 하고 절대 굶어서는 안된다.

저녁 7시 이후엔 식사, 수분섭취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했다면 꼭 소변을 본 후 잠자리에 든다.
수면부족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대사작용을 떨어뜨리므로 수분을 배출하려면 잠을 저녁 11시부터 충분히 취하고 따뜻하게 해서 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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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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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상의 한방 분류

01. 대장열 증상

변이 굳고 딱딱해서 쉽게 배변하기가 어렵다.
최근에는 단순배변장애 즉 가는 변이나 잔변감, 혹은 2-3일에 한번씩 규칙적으로 보는 경우까지 변비증상이라고 착각하고 변비치료제를 통해 강제 배변시키려는 경향도 보인다.
이런경우 남용한 변비약이 장신경을 무디게 하고 약물 의존적으로 변하게 해서 오히려 습관적인 변비환자로 만들어 버리게된다.
또 여성들이 변을 쉽게 참는 습관때문에 배변리듬에 혼란이 오는 것도 변비의 원인이다.
그리고 좋다는 차 종류를 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간 차에 의존하게 되면 차가 갖고 있는 차가운 성질 때문에 따뜻해야 할 장의 온다가 너무 냉한 상태로 변해서 결국 정상적인 배변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02. 대장한 증상

이는 만성설사를 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수분흡수기능이 저하된 것을 말한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차가운 음료수, 의상에 의한 하복부노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알로에나 동규자차 등을 무분별하게 복용해도 만성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03.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의 두가지 원인과 습관과 더불어 과도한 스트레스와 흡엽, 음주가 가중되어서 대장을 공격하게 되어 생기는 증상이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습관, 약물남용만 주의하면 손상된 대장도 건강하게 다시 살아 날 수 있다.

변비로 인한 합병증

01. 소화불량과 위장병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화장실에 다녀와도 항상 개운치가 않고 복통이나 가스참이 자주 생긴다. 하수도가 막히면 위로 냄새가 나는 것과 같이 변비가 있는 사람은 위쪽에 있는 소화기인 위장병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다.

02. 방귀와 구치

오래된 대변의 독소가 혈액을 타고 위로는 입냄새를 심하게 만들고 독한 방귀가 자주 나오게 된다.

03. 만성두통

장에서 발생한 독가스가 혈액을 타고 뇌속으로 들어가서 연탄가스를 마셨을때처럼 머리가 맑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정서적으로 우울증과 만성피로감을 떨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변의 독소를 제거해 주면 정상적인 상쾌감을 얻는 효과가 있다.

04. 피부노화, 생리불순, 요통

복부에 정상적인 내장만 하더라도 좁은 공간에 겹겹이 쌓여져 있는데 변비까지 생긴다면 하복부의 혈액순환이 아주 저하되기 때문에 아랫배가 차지면서 골반내의 염증이 잘 생겨서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요통이 흔하다.
예민한 여성들은 얼굴의 피부에 기미, 여드름이 생기고 화장이 잘 받지 않게 되는데 피부에 나쁜 해로운 물질을 몸바깥으로 내보내는 신진대사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05. 비만

변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비만타입이고 몸이무겁고, 이유없이 살이찐다.

변비와 비만은 흔히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배에 피하지방이 많다는 것은 배근육에 힘을 주기가 어렵게 만들고 이로 인해서 변을 배출시키는 힘이 약화된다. 약해진 복근의 힘 때문에 변비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 변비가 계속되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며칠을 힘들게 굶다가 다시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를 흔히 보는데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로 인해서 변비는 또다시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6. 대장암. 치질. 심근경색, 동백경화

변비가 생기면 대장 내에서 나쁜 균들이 급격히 증가해서 대변을 부패시켜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가스나 물질을 만들게 된다. 식생활이 육식위주의 서양식으로 바뀐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변비와 함께 대장암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변비가 있는 사람의 열의 아홉은 치질을 동반하게 되어 있다.
항문주위에 혈액이 뭉쳐서 앵두처럼 부풀거나 콩처럼 단단해지는데 배변 시에 힘을 주게 되면서 상처가 나고 염증이 생기게 된다.

비만과 폭식증

01. 정의

폭식증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폭식과 자기 조절력의 상실이 보이고 속이 불편해지거나 체중이 증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구토를 유도하거나 하제를 써서 설사를 유도한다. 이와 같은 행동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장기간 계속 될 경우에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초래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훨씬 더 많이 생기고 자신의 식습관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있으며, 최책감 내지는 두려움을 경함한다. 가족간의 문제. 완벽주의적 성격, 과도한 성취욕, 외모에 대한 지나친 강조,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

02. 합볍증

췌장암. 충치, 인후부의 염증, 전해질의 불균형, 탈수, 변비, 치질, 식도의 손상

03. 운동법

1시간 이내의 운동은 식욕을 늘릴 수도 있고 1-2시간 운동은 식욕을 줄여주며, 2-3시간 이상의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늘게 하니 운동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좋고. 중.저강도의 유산소 운동이 좋다. 냉온욕을 통해 자율신경을 조절해 주어 식욕조절 능력을 개선해야 한다. 요가나 기체조. 재미있고 여성감을 올릴 수 있는 재즈댄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태보도 좋다. (30분이내의 강한운동)

04. 식사법

세끼를 꼭 균형있게 섭취하여 절식이나 단식에 의한 폭식 욕구를 없애야한다.
살찌는 것이 두려워 한끼 먹는 유형, 아침과 점심까지는 잘 견디다가 포기하고 저녁에 몰아먹는 유형, 이런 유형은 모두 5-6시간 간격을 공급되어야 할 음식과 영양분을 인위적으로 억제하는 것이므로, 몸은 항상 배가 고프고 마음은 항상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음식에 집착과 욕심이 더 생긴다.

만약 인위적인 구토를 하게 되면 먹고 토하는 과정에서 아편과 같은 쾌감이 학습되어져서 몰아먹고 다시 내보냈다고 생각하여 폭식이 반복되기 쉽다. 먹는 것이 잘못되면 바르게 먹도록 고쳐야지 구토하거나 운동한다고 정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반복된 과식은 먹는 순간 이미 소화기운동, 호르몬분비, 신경을 작동시키고 과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폭식때 흔히 단 음식,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당분(단당류)은 빠른시간 내에 혈당을 올려 기분을 좋게하고 불안함을 없애주기 때문이며 평소 다이어트를 통해 금기시한 대표음식인 단음식, 기름진 음식에 대한 욕구불만 때문이다.
하지만 흰설탕이나 과자등에 첨가된 당은 몸안의 칼슘을 빼앗고, 칼슘이 하는 중요한 역할인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작용을 방해하므로 신경이 더욱 예민해진다. 그럼 다시 당분을 찾고, 다시 예민해지고의 악순환을 통해 성격도 신경질적, 히스테릭해진다.

항상 먹는 것에 관심이 있으므로 먹는 것을 조절하는 동안 음식의 제거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을 자거나 명상, 음악요법, 심리적인 안정감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을 갖도록 해서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는 연습을 해야한다. 아주 가끔은 너무 금기 음식, 권장음식이라는 개념을 떠나 먹고 싶은 음시을 소량, 맛있게 먹으며 소화시키는 재미를 느껴도 된다.

05. 마음조절법

완벽주의형이 많으므로 모든 생활에서 여유를 주고 취미나 영화보기, 독서, 운동 등 여가시간을 많이 가진다. 실패에 대해 타인의 시선이나 본인의 목표에 대한 조금은 느슨해져야 하고 급하게 결과를 보려하기보다는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 행복을 느낄 필요가 있다. 일이나 인간관계의 간강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결과를 먼저 걱정하기 보단 순간순간의 충실함과 행복에 더 무게의 축을 둬야한다.
너무 엄격해도 안되고 너무 풀어져도 안되는데 지나치게 조이는 건 결국 폭탄으로 터지고 너무 풀어지는건 느슨한 과식형 비만을 부를 수 있으므로 ‘중도’를 지켜야 한다.

06. 치료법

폭식은 스트레스에 의한 것(소양인에 흔함)과 절식이나 단식의 부작용에 의한 것으로 구분해서 치료한다. (두가지 병행된 경우도 많다.) 비정상적인 식사 행동의 중단과 식사법을 교정해주고 정상체즁을 갖도록 비만치료를 하거나 체중이 빠지지 않는 체질적, 내과적 문제를 치료하거나, 심리적인 치료가 처방된다.

비만과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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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예방법

요요를 자주 겪게 되면 심리적으로 좌절감과 우울즐이 생기고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날씬한 몸을 가지기 위해서는 감량후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기간 전, 후로 식사의 변화를 서서히 주어 몸을 적응시키고, 다이어트 기간은 될 수 있는 한 길게 잡는다.

요요가 오는 기간은 보통 다이어트 기간의 반 정도라고 보면된다. 2개월간 다이어트를 했다면 그 이후 1개월에 요요가 진행되기 쉽다. 또 단기간에 살이 빠질수록 요요로 인한 체중증가도 속도가 빠를 수 있으니. 새로운 체중에 안심할 수 있는 최소기간인 1년을 다이어트 유지기로 생각하고, 근육을 잃지 않게 운동을 꼭 병행하면 된다.

01. 대사율의 기준점을 높인다.

몸은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체내 대사율을 칼로리 섭취량에 맞춰 떨어뜨려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체중이 주는 것을 막는다. 이와 반대로 칼로리 섭취량이 많아지면 대사율을 높여 체중이 계속 늘지 않도록 한다. 체중조절이 잘되는 사람은 이 대사율의 기준점이 높은 사람이다.

비만치료는 단순히 식사를 굶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몸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해서 대사율(기)을 높게 유지하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같은양을 먹어도 활동적이고  기가 왕성한 사람은 대사율의 기준점이 높으므로 칼로리 소비가 많아서 살이 안찌고, 운동부족이고 기가 허약한 사람은 대사율이 낮기 때문에 지방이 쉽게 축적되게 된다.
대사율은 70% 정도가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기능에서 발생하므로 기혈순환이 왕성한 내장을 만드는 한약, 침프로그램으로 치료한다.

02. 올바른 식습관 익히기

교감신경이 활동하는 아침7시부터 저녁7시까지는 (아침과점심) 복합탄수화물 (밥, 감자, 고구마)과 각종 단백질, 야채, 해조류, 버섯 등으로 골고루 평소양의 70%정도로 챙겨먹고 부교감신경이 활동하는 저녁7시이후엔 음식양을 줄이고 평소양의 60%정도로 먹는다.

서양음식과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 영양가는 없고 몸에서 감당하기 힘든 지방만이 그득한 패스트푸드들은 아무리 적게 먹는다 허다라도 몸의 대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및 단백질은 부족하고 지방과 탄수화물에만 편중된 나쁜 음식이다.

아무리 적게 먹어도 2시간 간격으로 무엇이든 간식을 먹게 되면 지방이 빠질 수 없으며 식사간격은 최소 3시간 이상은 되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길게 먹지 않는 것은 더 나쁘다. 공복시간이 6시간 이상으로 길게되면 몸은 이를 비상공복기로 받아들여 기초대사를 낮추고 이상식욕까지 생긴다.

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되는 5가지 영양소(단백질, 칼슘, 비타민, 무기질. 탄수화물, 지방)가 골고루 들어있고 인공첨가제가 없는 자연식단을 규칙적인 간격(3-6시간)으로 하루 두끼 이상 한식(밥과반찬) 으로 꼭 챙겨 먹는 것이 좋다.

03. 체중이 아닌 체지방을 줄이는 식단하기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현미잡곡밥, 된장, 두부, 죽, 김치, 나물, 미역, 김, 과일, 녹즙 등을 자주 섭취함으로써 실직적인 체지방을 줄입니다.

04. 명상하기

평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위해서 명상하고 자주 웃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신체리듬이 건강한 상태에 도달하는 최적의 수준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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